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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선예가 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예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선미의 컴백 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신곡 '열이 올라요'를 열창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미는 특유의 춤선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선예는 "미야만 할 수 있는 무대"라며 선미를 응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2007년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해 다수 히트곡으로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뒤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탈퇴했다.
선미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히특곡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보랏빛 밤' 등으로 사랑받았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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