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채리나가 자신의 다리를 직접 카메라로 촬영한 것. 특히 성한 곳 하나 없는 멍 투성이의 다리가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채리나는 "참 열심히 산다"라고 덧붙여 무슨 일로 다리가 상처 투성이가 됐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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