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유리가 골프 여신 면모를 보였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a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골프장 라운딩에 나선 모습. 흰색 스커트와 스타킹에 밀리터리색 상의를 더하며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컴백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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