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2위 김나영, 국제대회 첫 우승 목표 '구슬땀'...WTT 피더 부다페스트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7.05 06:01 최종수정 2022.07.05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