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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 파동' 악몽 씻고…'김호철호'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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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배구 IBK 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항명 파동'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베테랑 김호철 감독의 지휘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새 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초반 주전 세터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의 항명 파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대표 3명을 보유하고도 최하위까지 내려앉는 위기 상황에서 베테랑 김호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조금씩 안정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