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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항암 치료 중에도 생방..불타는 복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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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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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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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근황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생방송으로 출연해요. 아침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붓고 근육통이 심해서. 진통제 먹고 달래는 중이에요. 7시 30분까지 가야 오디오 테스트도 한다고 해요. 갑자기 힘드네요. 이럴 때 동주와 찍은 행복한 사진 보면서 이겨내요~ 헤어는 가발이니까 괜찮고 메이컵은 미용실 못 갈 거예요. 그냥 가야겠어요. 비비 크림 바르고.."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순백의 파격 의상을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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