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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삼시세끼’ 짓는다…차승원·유해진과 7월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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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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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삼시세끼’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2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임영웅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촬영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tvN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매 시즌마다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긴 기다림 끝에 4년 만에 돌아온다.

이 가운데 임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외에 리얼리티 예능 출연은 없었던 만큼 ‘삼시세끼’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임영웅은 7월 중 녹화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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