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컬투 김태균, 코로나19 확진…'컬투쇼' 스페셜 DJ 체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제작진은 1일 SNS를 통해 "이날 오전 김태균 DJ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주 동안 '컬투쇼' DJ석을 비우게 됐다. 1일 방송은 개그맨 최성민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제작진은 "균디(김태균)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청취자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