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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하니, EXID 완전체 근황 공개…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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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룹 EXID 정화, LE, 하니, 솔지, 혜린(왼쪽부터). 사진ㅣ하니 SNS 캡처


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가 EXID 완전체 근황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라는 알파벳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XID 멤버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연습실에 모두 모여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하는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보아 멤버들은 함께 새로운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EXID 멤버들은 SNS를 통해 EXID 팬클럽을 의미하는 'LEGGO' 이니셜을 하나씩 덧붙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해 기대를 낳았다.

멤버들은 편안한 옷차림임에도 빛나는 걸그룹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한 하니는 꽃받침 포즈에 윙크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원조 역주행 걸그룹 EXID는 지난 2020년 소속사를 떠나 각자 홀로서기에 나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오는 9월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하는 'EXID 2022 재팬-파이널-라이브 투어'를 예고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베스트 앨범에는 한국에서 발표한 곡을 일본어로 부른 11곡과 일본에서 발표한 10곡이 실릴 예정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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