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떠나기 1일전 양양 막차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리가 친구와 함께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한 해변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김소리가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김소리 SNS |
김소리는 해변 곳곳을 누비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언더붑 패션으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에 섹시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소리는 최근 일본에서 3년 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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