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야구에 ‘무지성’ 좌우놀이는 없다… 준비된 지도자, 경기 운영도 증명할까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2.08.08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