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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일상을 전했다.
송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물놀이가 신이 나서 너무 타타탓…”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바지 아래로 새까맣게 그을린 송가인의 다리가 담겼다. 바지에 가려졌던 허벅지와의 경계가 선명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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