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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필모♥서수연, 오늘(15일) 둘째 득남…"수연아, 10개월 동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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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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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15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늘 태어난 이필모와 서수연의 둘째 아들의 발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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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서수연은 둘째 출산 전까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임신 근황을 전해온 바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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