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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아들 육아→회사 일까지…'임창정♥' 서하얀, 결국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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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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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건강 적신호에 병원을 찾는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방문한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회사 업무에 육아와 살림까지 병행하던 '워킹맘' 서하얀이 결국 건강 위기를 맞은 것.

임창정은 "아내가 하루 한 끼를 겨우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도 거의 못 잔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서하얀 역시 최근 경험한 심상치 않은 건강 이상 증세를 고백한다. 급기야 링거 투혼까지 벌이는 서하얀의 모습에 임창정도 시름에 빠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이후 병원에서 돌아온 임창정은 둘째 아들 임준성군과 공방전을 벌인다.

엄마의 컨디션 난조를 눈치챈 준성군이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엄마가 아픈 것"이라며 일침을 가하자 임창정도 "내가 아니라 너 때문"이라며 반격에 나선 것.

끝날 줄 모르는 부자의 '책임 전가' 공방전을 지켜보던 서하얀은 "머리가 더 아파"라며 울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준성군은 엄마 서하얀을 위해 생애 첫 보양식 요리에 도전한다. 준성군은 "엄마를 위해서 레시피를 공부해 왔다"며 "이래 봬도 자취 4개월 차"라고 귀여운 '요리 허세'를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걱정과 동시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서하얀은 "준성이를 여덟 살 때 처음 만났는데 이제 요리까지 해준다니 다 컸다"며 7년 전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준성군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선보인 요리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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