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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트루디, 신혼인데 각방 '깜짝'…"노예 된 느낌" 눈물 (우리들의 차차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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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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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 트루디 부부가 각방을 쓴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이대은과 갈등을 겪던 트루디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고 라이머는 대구탕 요리를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서범은 "요리는 해줘야지 와이프가"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트루디는 "나 귀를 의심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요리를 남편이 더 잘하는데도요?"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홍서범에게 "진짜 약속해 줘야 한다.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절대 댓글 안 보기 삐치지 않기, 상처받기 없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서범은 "여자가 바쁘면 그럴 수도 있다. 근데 가만히 옆에 있으면서 그러는 게 이해가 안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홍서범 씨한테 박수 한번 쳐달라.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 때 빌런 한 명이 있어야 욕하면서 본다.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거다. 진정한 프로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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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대은, 트루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대은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너무 귀여웠다"라며 트루디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트루디는 "제 이상형보다 더 높았다. 깜짝 놀랐다. 안 믿었다. 내 돋 뜯으려 그러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트루디는 침대에서 일어나 이대은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혼 8개월 차인 트루디, 이대은 부부는 각방을 쓴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트루디가) 침대가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라며 각방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엽은 "8개월 차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조갑경 또한 "굉장히 빠르네"라며 반응했다.

이사 준비에 한창인 트루디는 이대은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이대은은 "게임 해야지"라고 이야기했고, 트루디는 "9시에 라이브 커머스까지 있는데 내가 생색내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대은은 "그렇다. 별거 아니잖아"라고 답했고, 이에 트루디의 표정이 굳어졌다. 인터뷰에서 트루디는 "노예가 된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고 예상은 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일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대은은 "게임이 취미였고 유일한 낙이었다. 힘든 시간을 게임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외로운 타지에서. 그러다 보니까 게임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트루디는 눈물을 보였다.

이대은은 "작년까지 22년 정도를 운동을 하고 살았는데 올해 처음으로 쉬는 건데 지금 잠깐 쉬는 거를 가지고 많이 뭐라고 하는 것 같아서 그런 게 좀 서운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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