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내일은 미스터트롯2' 관계자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TV조선은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일부 회사가 TV조선과의 계약·친분관계를 내세워 오디션에서 유리한 결과를 보장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계약을 요구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TV조선은 위 사안과 일체 관련이 없으며 오디션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참가자분들께서는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올 겨울 방송 예정인 '미스터트롯2'는 오디션 사상 최고 우승상금 5억 원과 더불어 한층 더 커진 스케일, 그리고 인생을 바꿀 특별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참가자 2차 모집을 시작했으며 트롯을 사랑하는 만 50세 미만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 홈페이지]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