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송가인, 김호중 |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팬들이 부르는 곳에 달려가 노래를 선물한다.
TV조선은 새 예능 '복덩이들고(GO)'를 11월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복덩이들고(GO)'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내 오지 마을부터 해외까지 노래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웃음과 감동, 위안을 선사하는 현장을 담는다.
현장에서는 두 사람과 함께 다양한 게스트들이 지원사격을 펼친다.
ae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