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울 수 없는 박지수 공백…그럼에도 강이슬·박지현 있어 희망 봤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9.27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