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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마약혐의 구속→아내 SNS도 비공개…결혼 3개월 만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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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마약 혐의로 결국 구속된 가운데 아내 성하윤 씨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8일 현재 돈스파이크 아내 성하윤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 이는 남편 돈스파이크의 마약 혐의로 인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성하윤 씨는 지난 6월 돈스파이크와 결혼했다. 돈스파이크보다 6살 연하인 성하윤 씨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서울 청담동에서 관련 샵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수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다른 마약 투약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의 마약 혐의에 대한 제보를 받고 26일 오후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했다.

돈스파이크는 체포 당시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대 1000회’까지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의 마약 투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서울 북부지법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며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혐의 인정에도 불구, 법원 측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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