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175cm 단신 유격수, 3억4000만 달러 대형 타자 공백 지웠다" 日언론도 인정한 김하성의 가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