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세혁? 아니요 우린 제1의 김건웅을 꿈꿉니다"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입력 2022.09.29 11:52 최종수정 2022.09.29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