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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29일 자신의 SNS에 “예쁜 투 샷. @pcitykorea 잘 있다가 가요. 또 올게요.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과 주상욱은 딸과 함께 힐링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올해 5살이 된 딸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주상욱과 손을 잡고 있는 딸은 어엿 주상욱 허리까지 키가 자랐다. 훌쩍 큰 딸이 너무 예쁜지 주상욱은 내내 손을 잡고 품에 안은 채 걷고 있어 흐뭇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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