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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vs문세윤, '국물show'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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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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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문세윤이 비디오 판독으로 '국물show'의 범인을 가린다.

오는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97회에서는 원데이 푸드 트립 먹방 배틀 특집을 이어가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계 음식 여행'을 떠난 김민경, 홍윤화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한 프랑스 디저트 맛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디저트를 맛보기 전,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홍윤화가 김민경이 찍어준 파리지앵 느낌의 사진을 보고서 "나 걸그룹 할걸"이라고 아쉬워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같은 시각, '학생들의 갓성비 맛집 투어'를 떠난 유민상, 문세윤, 김태원은 두 번째 맛집에서 주먹밥과 돈가스를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유민상, 문세윤 사이에 있던 국물 그릇이 두 번이나 쏟아졌고, 유민상이 "'문세윤 국물show'다"라고 하자 문세윤이 "아까 거는 형이 잘못한 거다"라고 응수해 제작진이 비디오 판독까지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국물show'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오는 30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39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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