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제이쓴이 현실 육아 근황을 전했다.
29일 제이쓴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잠을 통 못잔 듯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요새 잠이 부족하다보니컨디션은 물론이고 피부까지 엉망"이라며 피부관리 중인 깜짝 근황을 전했다. 현실육아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지난 달 득남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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