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말 1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손등에 사구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민수가 오지환에게 사과하고 있다.
83승 49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는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t 역시 LG를 상대로 4연승을 노리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