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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109승, 올 시즌 최다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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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콜로라도 10-1로 꺾고 AL-NL 전체 승률 1위

월드시리즈 나가면 홈에서 네 차례 경기 이점
뉴시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운데)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2 MLB 홈경기에서 윌 스미스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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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LA 다저스가 올 시즌 109승째를 달성하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승률 1위를 확정했다.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나가면 홈에서 네 차례 경기를 치르는 이점을 안게 된다.

LA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2 MLB 홈경기에서 4회 말에만 8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10-1로 이겼다.

AL 전체 승률 1위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3-7로 역전패 102승 55패가 됨으로써 109승 48패의 LA 다저스가 올 시즌 MLB 전체 승률 1위를 확정했다. LA 다저스는 NL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 나가게 된다면 1, 2, 6, 7차전을 다저 스타디움에서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LA 다저스는 한 시즌 구단 최다승 신기록을 계속 써나가며 승률 7할 가능성을 여전히 남겼다. LA 다저스는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기고 114승 48패를 기록하며 7할 승률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LA 다저스는 무키 베츠의 적시 2루타로 1-0으로 앞선 4회 말 콜로라도 선발투수 채드 쿨을 무너뜨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다.

4회 말 코디 벨린저의 스리런 홈런으로 4-0으로 달아난 LA 다저스는 윌 스미스의 적시타, 맥스 먼시의 적시 2루타, 트레이스 톰슨의 적시타, 크리스 테일러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9-0을 만들었다. LA 다저스는 8회 말에 한저 알베르토의 적시 2루타로 10점째를 뽑았다.

마운드에서는 클레이튼 커쇼가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고 무실점 호투하며 일찌감치 쐐기를 박았다. 커쇼는 시즌 11승(3패)을 거두며 자신의 통산 200승까지 4승을 남겼다.

커쇼의 뒤를 이어 옌시 알몬테와 데이빗 프라이스가 1이닝씩 책임지며 콜로라도 타선을 막았다.

LA 다저스는 9회 초 1점을 내주긴 했지만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있을 때 종종 마운드에 올라오는 알베르토의 실점이었다. 알베르토는 브랜든 로저스에게 2루타를 내준 뒤 엘리아스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콜로라도에 유일한 점수를 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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