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브이→손가락 하트까지…10월 여는 남친짤 장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선호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 "#선호하는사진 선호 배우와 함께 시작하는 10월에는 자주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구름이 끼어 흐린 하늘 아래서 노란색 맨투맨에 검은 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미소짓는 그에게 많은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김선호는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 공연을 성료했으며, 영화 '슬픈 열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12월 10일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