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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사진 찍는 게 창피한 여배우…얼굴 가려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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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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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왜 사진 찍는 거 챙피하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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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의 우월한 미모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한채아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리기도 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보여요", "행복하시기를", "금수저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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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한채아는 차범근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1의 FC 국대패밀리 소속으로 활동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진선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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