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제공=물고기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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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신곡 '폴라로이드'로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폴라로이드'와 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가 담겼다.
두 곡은 발매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에 진입, 무서운 속도로 기존 순위를 갈아치우며 실시간차트 1위도 기록했다.
감성과 러블리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임영웅의 신곡들과 함께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의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부터 '우리들의 블루스'와 '무지개',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다양한 곡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차트를 채우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를 개최하며, 쌍방향 소통 콘텐츠 '영웅本色'(영웅본색)으로 색다른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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