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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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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마른 줄 알았지만...이렇게 발목이 가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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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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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송가인. 출처 | 송가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가수 송가인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아침마당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그는 22일 KBS1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송가인의 성공 비결’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사진 속 송가인은 상큼한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짝반짝 빛이 나는 꿀 피부는 여전한 모습이다.

    하얀색 블라우스와 H 라인 트위드 스커트에 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가는 각선미에 가는 발목이 눈에 띄며 마른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한편 그는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연가’ 광주와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 중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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