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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모든 준비는 끝났다…벤투호의 우루과이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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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대표팀이 내일(24일) 밤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벤투 감독은 조금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내일 마스크를 쓰고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 현지에서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태극전사들은 밝은 얼굴로 우루과이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가볍게 장난을 치고 동료들 사이로 질주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