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해줘야죠” 황의조 분노…애초에 통역사 없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1.28 07: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