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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애엄마다운 게 뭔데 XX"→"어디 아프니" 율희, 거침없는 악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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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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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사진=헤럴드POP DB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악성 댓글에 또 한 번 일침을 날렸다.

29일 율희는 개일 채널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고, 밝은 탈색모를 한 율희는 스웨터, 레더 핫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기에 율희는 티아라 왕관을 쓰고 요술봉과 인형을 손에 들고 있는가 하면, 어깨에 띠를 두른 채 주인공과도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7일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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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네티즌은 이 같은 게시물에 "저기 죄송한데요. 애들 엄마면 애들 엄마답게 하고 다니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렸다. 누리꾼들은 "애엄마다운 게 무엇이냐"며 시대착오적이기까지 한 악플에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율희 역시 해당 댓글에 분노를 고스란히 표출했다. 그는 "애엄마다운 게 뭔데 여기 와서 XX이세요"라면서 "내가 예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고 욕설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여 일침을 날렸다.

율희가 악성 댓글에 응수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0년 율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등에 관한 팬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한 네티즌은 "네 댓글도 안보이냐? 눈 안보이는 한심한 X 주제에"라며 욕설과 비방을 남겼다.

이를 본 율희는 "어디 아프니. 너나 좀 봐. 내 댓글 말고 니 인생을"이라며 분노를 참지 않고 시원하게 댓글을 박제시켰다. 이날 또 한번 도 넘는 인신공격과 악성 댓글에 응수한 율희에게 눈길이 모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라붐으로 활동한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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