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이틀 앞두고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이어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나온 주장 손흥민은 이강인과 짝을 이뤄 밸런스 훈련 등을 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훈련에는 종아리를 다친 김민재를 제외한 선수 25명 전원이 참여했으며 김민재는 운동장에 나오지 않고 숙소에서 휴식과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이재성과 나상호는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두 경기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며 필승의지를 보였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나온 주장 손흥민은 이강인과 짝을 이뤄 밸런스 훈련 등을 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훈련에는 종아리를 다친 김민재를 제외한 선수 25명 전원이 참여했으며 김민재는 운동장에 나오지 않고 숙소에서 휴식과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이재성과 나상호는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두 경기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며 필승의지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