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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시안, 아빠 잘 둔 덕에 손흥민 만났네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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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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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자녀 재시와 시안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 만났다.

지난달 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디 있을까요ㅎㅎ 세상 스윗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수진은 "시안이와의 대화를 계속 시도해주셨는데 이 바붕 심장이 마구 심하게 뛰고 호흡 곤란이 올만큼 어찌할줄 몰라하는 대박시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봤어요. 이건 찐이다..시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선수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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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오셔서 아빠에게 인사도 하고 존댓말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진 아빠구나 라고 처음 느꼈다며ㅋㅋㅋ 슈퍼맨 아빠가 최고 자랑스러웠던 날"이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손흥민 선수 #대박시안이랑 #오늘은 최고의 날 #대박 기운받고 #16강 가즈아'라는 해시태그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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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안과 재시는 손흥민과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옷에 사인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 5남매를 두고 있다. 이수진과 재시는 앞서 카타르로 떠난 이동국, 시안 부자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 중인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떠났다.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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