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카타르 속보] '아, 5분 만에 골 허용' 한국, 포르투갈에 0-1 끌려가...16강 탈락 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알 라이얀(카타르), 박준형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주장 손흥민(왼쪽)과 포르투갈 주장 호날두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02 /soul1014@osen.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알 라이얀(카타르), 서정환 기자] 5분 만에 한 골을 허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른다.

1무1패를 기록한 한국은 포르투갈과 3차전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 포르투갈은 2승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가나가 1승 1패, 우루과이가 1무 1패다.

한국이 승리하고, 우루과이가 1-0으로 승리하면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가나가 승리하면, 한국은 포르투갈에 승리해도 탈락이다.

경기 시작되고 한국은 전반 2분 전방으로 공이 연결됐으나, 손흥민으로 패스가 길어지면서 슈팅 찬스는 잡지 못했다. 4분,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김문환에게 패스가 들어갔으나 골라인 아웃됐다.

하지만 전반 5분, 포르투갈의 한 방에 왼쪽 수비라인이 무너졌다. 달롯의 침투를 막지 못했고, 골라인 근처에서 컷백 패스, 골문 앞의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이 최전방에 포진한다.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이 2선 공격을 맡는다. 정우영(알 사드)과 황인범이 중원을 책임진다. 김진수, 김영권, 권경원, 김문환이 포백에 자리한다. 골키퍼는 김승규다. 김민재가 종아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않아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이다. 디오고 코스타가 골키퍼다. 디오고 달롯, 페페, 안토니오 실바, 주앙 칸셀루가 포백 라인. 마테우스 누네스, 후벵 네베스, 비티냐가 중원에 위치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주앙 마리오, 히카르두 오르타가 최전방이다.

/ jasonseo3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