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기둥으로, 든든한 '96세대' 다음 월드컵까지 거뜬하다[도하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12.05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