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자축 ‘삭발 투혼’ 김흥국 “형편 여의치 않아 카타르 못 갔는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05 13:51 최종수정 2022.12.07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