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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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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얼굴 막 써도 이 정도..애교 윙크 폭격에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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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임영웅 숏츠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다.

    지난 5일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에 애교 부리는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임영웅 숏츠의 제목은 "얼굴 막 쓰는 임영웅"이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끊임없이 애교부리는 모습이었다. 임영웅은 얼굴을 찌푸리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를 하고 윙크를 수없이 했다.

    또 임영웅은 아이브의 'After Like' 후렴 부분 댄스를 추기도 했다. 임영웅의 애교 퍼레이드에 감독은 "참아주세요"라고 할 정도라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일과 11일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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