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흥국생명, 선두 현대건설 '격파'…김연경 올 시즌 최다 30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에서 2위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승점차를 없앴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올 시즌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흥국생명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