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에서 2위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승점차를 없앴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올 시즌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흥국생명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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