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연예계 코로나

    '세무사♥' 이지혜, 코로나19 재확진 태리·엘리와 함께…"본의 아닌 격리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3일 "이렇게 쓰는 거 맞냐 ㅋㅋ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와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태리는 이지혜의 등에 찰싹 붙었다.

    앞서 이지혜 첫째 딸 태리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지혜는 코로나 확진된 두 딸과 본의 아니게 격리 생활 중이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