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
[헤럴드POP=정은진기자]아나운서가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에서 수상하는 특이한 일이 펼쳐졌다.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예심을 마치고 마스터들이 마스터 예심 진,선,미를 뽑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로는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용필이 뽑혔다. 김용필은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고, 20년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이제는 꿈을 이뤄보고 싶다, 시즌1때 출연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고 각오를 밝힌 바 있었다. 김용필의 노래에 심사위원단 전원이 감탄하며 올하트를 날렸으며, 특별히 진성은 "미스터트롯2를 위해 너무나 준비를 철저히 하셨어요, 제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고 말하며 김용필의 재능을 극찬했다.
'선'으로는 10살의 꼬마 신동 황민호가 뽑혔다. 하지만 황민호는 너무 어려서 이미 퇴근해 수상하는 자리에는 없었다. 황민호의 동생 황민우가 대신 수상 결과를 들었고, 동생의 수상 소식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진'은 대학부에서 나왔다. 대학부 멤버들은 전원 '올하트'를 받아 모두 본선 진출 결과를 받아든 바 있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진을 거머쥔 사람은, 심사위원들에게 올하트를 제일 빨리 받았던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은 "더 열심히 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이후 본선 진출자들은 숙소에 모여 팀 미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심 진으로 뽑힌 박지현에게는 스위트룸은 물론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역부부터 팀미션을 시작한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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