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지현과 최수호, 강태풍, 장송호, 강재수, 임채평, 윤준협이 속한 대학부가 예심에 이어 팀미션에서도 올하트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예심 이후 마스터들이 진, 선, 미를 뽑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스터들은 MBN 아나운서 김용필을 미로 뽑았다. 김용필은 예선에서 진성으로부터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는 극찬을 받았고 장윤정에게서도 "전주 기타가 나올 때부터 집중이 됐다. 서 계시는 자세가 이미 몇십년 된 가수더라, 그게 쉽지않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용필은 꿈을 향한 첫 도전만에 3위에 드는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2위 '선'은 초등학생들이 속한 '반장부' 의 참가자 황민호였다. 하지만 '선'으로 호명된 황민호는 어린 나이 탓에 녹화 중간에 집으로 가서 없었고, 그의 형인 황민우가 대신 기쁜 소식을 받아들었다.
1위는 예심 당시 초단기간으로 올하트를 받은 바 있던 대학부의 박지현에게 돌아갔다. 박지현은 "더 열심히 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예심 진선미 발표 이후에는 팀미션으로 본선 경연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팀미션 준비를 위해 합숙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팀미션 대결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손빈아,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이 속한 현역부A조였다. 이들은 남진의 '너 말이야'를 미션곡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멤버들이 각각 키보드, 드럼, 기타 등을 연주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장윤정은 "차린 건 많은데 메인디쉬가 없는 느낌이고, 실수도 있었다" 며 안성훈과 송민준에게만 합격을 통보했다. 안성훈과 송민준은 탈락한 손빈아와 노지훈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흘리며 "너무 잔인하다" 고 속상해했다.
뒤이어 팀미션에 참가한 팀은 대학부였다. 대학부 7인은 예심에서 '전원 올하트' 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었다. 대학부는 저마다 다른 음역대를 잘 조율해가며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 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무대는 누나들 뿐 아니라 심사위원단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해 누나' 원곡 가수 장민호는 이 노래로 30대 중반에 데뷔했었다며 "제가 불렀을 때 왜 이렇게 반응이 없었나 확실히 알 수 있었다"는 농담을 던져 좌중을 웃겼다. 그는 "여러분들의 무대에서 팁을 얻어서 저도 한번 불러봐야겠다 싶었다"며 대학부 후배들을 칭찬했다. 대학부 멤버들은 "이대로 데뷔했으면 좋겠다" 는 호평을 받으며 전원 올하트를 획득했다.
한편 '미스터트롯2'는 다음 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승부'의 팀미션 외에도 다양한 팀들의 무대를 예고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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