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절친 추신수VS이대호, 자존심을 건 야구 대결..결과는?(집사부)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3.01.29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