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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과 ‘연애대전’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시청시간 1, 2위를 차지했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2월 셋째 주(2월 13∼19일) 동안 시청 시간이 4542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1위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연애대전’은 비영어권 TV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애대전’은 2월 셋째주 동안 시청 시간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4위(2152만 시간), 드라마 ‘철인왕후’가 5위(2095만 시간), 드라마 ‘여신강림’이 7위(1494만 시간), 드라마 ‘환혼2’가 9위(1190만 시간) 등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톱10에 줄줄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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