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원래 꿈은 농구 선수…야구 하셨던 父가 운동 만류" 뉴스1 원문 이지현 기자 입력 2023.03.22 21:34 최종수정 2023.03.23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