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 속으로' 하승진, 키 큰 사람의 비애…의미 없는 비즈니스석 뉴스1 원문 이아영 기자 입력 2023.03.26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