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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스포츠 브리핑] U-22 축구대표팀, 도하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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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23 도하컵 U-22 친선대회에서 우승했다. 대표팀은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3대0으로 꺾었다. 안재준(부천FC)이 1골, 홍시후(인천)가 2골을 넣었다. 황선홍호는 오만, 이라크를 꺾은 데 이어 3연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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