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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한고은, 아침부터 ♥신영수 향해 등짝 스매싱 “강아지 음식인데...”(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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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한고은이 인테리어 마친 집에서 신랑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한고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포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톤 거실과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최근 인테리어 새 단장을 끝낸 지 한 두달 됐다. 최초 공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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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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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음식을 만들자, 잠들고 있던 남편 신영수 씨가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등장하자마자 신영수는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었고, 이에 한고은은 “어! 손. 여보 침!”이라고 다급하게 말하며 아침부터 매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신영수가 손으로 먹은 음식은 반려견들의 아침 식사였다. 한고은은 아픈 첫째 강아지를 위해 직접 자연식을 만든 지 4년이 됐다고.

한고은은 “신랑도 잘 먹는다. 되게 건강식이고 채소도 유기농이고 무항생제 고기 쓰고 해서 사람이 먹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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