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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의 미드필더 정호연 선수가 올 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뽑혔습니다.
정호연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엄지성·이태석·양현준·황재원 등 5명의 후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1년 신설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만 23세 이하이면서 K리그 공식전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인 젊은 선수 중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갑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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